도라지청이라 약간 꾸덕할 줄 알았는데 올리고당과 비슷한 묽기입니다.
조청보다 진득하지 않고 맛은 조청이랑 비슷하네요.
빵이나 요플레 같은곳에 바르거나 꿀처럼 뿌려 먹으면 좋을 듯 합니다.
장독에서 발효된 효소로 만든 효소도라지청
요즘 저희 가족들이 환절기라서인지 모두 콜록콜록을 자주하길래
장독에서 발효된 효소로 만든 효소도라지청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.
출근하기 전 아침에 한잔씩, 퇴근 후 한잔씩 따뜻하게 해서 마시게 했더니 기침이 좋아지는 듯 합니다.
역시 기관지에 좋은것 같습니다.
기침이 날때 한 수저만 먹어도 기침이 뚝 너무 좋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