루비에스는 손 안에 꼭 들어오는 미니 사이즈 사과로서, 당도가 높고 아삭하여 맛이 좋습니다.
일일이 깎고 자르지 않아도 되므로 아이들 간식으로 먹기 좋으며,
특히 운동이나 나들이 나갈때 휴대하기 좋습니다.
★제초제를 쓰지 않고 농사를 짓는 곡란골 농원의 산밭에서 생산하는 산사과입니다.
★곡란골 농원에서는 충분히 익은 맛있는 사과만 수확합니다
어디서 생산하나요?
★ 일교차가 심한 곡란골의 산밭에서 생산하는 사과라서 더 맛있습니다.
★ 곡란골 농원은 경북 경산시 용성면에서 있는 청정지역의 산 중턱에 있습니다.
★ 곡란골 농원에서 키우는 보더콜리종인 루시도 사과밭 단골 고객입니다.
곡란골 농원의 루비에스는 어떻게 다를까요?
★일교차가 심하고 공기가 맑은 산밭에서 재배하는 것이라서
사과의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습니다.
★ 사과꽃이 필 무렵의 곡란골 농원 풍경입니다.
루비에스는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요?
사과는 과일의 왕입니다. 루비에스는 씻어서 껍질째 그대로 드셔도 됩니다.
운동 가실 때, 나들이 가실 때 들고 나가시면 좋습니다.
아이들 간식용으로 씻어두기만 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 먹습니다.
루비에스는 이렇게 보내 드립니다.
★ 사이즈별 큰 차이가 없어서 별도로 선별하지는 않습니다.
대략 골프공보다 좀 더 크거나 더 작거나 합니다.
★ 포장은 박스포장해서 보내 드립니다.
★ 가정용 상품은 흠이 있지만 썩은 것은 아니며, 먹는 데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.
루비에스는 품종의 특성상 익으면서 과일 표면에 점이 찍히거나 꼭지 부분에 열과 현상이 발생합니다. 이런 과일을 가정용으로 보내 드리는데 썩은 것이 아니라서 드시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.